'골목식당'을 '뒷목식당'으로 만든 그 집
서울 둔촌동 편의 튀김덮밥집 사장님이 그 주인공이다.
"진정한 핵인싸로 거듭나고 있으니까요^^”
청파동 피자집 역시 솔루션이 중단됐다.
고로케집은 앞서 '가족 사업'을 선전한다는 의혹이 일었다.
고객 응대·위생 상태 등에 대해 사과의 말을 전했다.
청파동 피자집과 고로케집을 지켜보는 백종원도, 시청자도 모두 화만 난다.
조보아는 "...우와", "그러시구나" 같은 말만 반복했다.